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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바꿔치기 이루, 1심서 집유+벌금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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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가수 겸 배우 이루(본명 조성현· 40)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 1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정인재 부장판사는 15일 범인도피방조·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방조 및 음주운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


이야 음주운전 적극권장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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