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글을 쓸 권리가 없습니다

Admin
관리자
논란이였던 강남의 스트레스 프리존 가봄
대충 점심먹고 친구랑 시간 남아서 같이 얘기하면서 걷고 있다가 봐버림
너무 궁금해서 가봤는데 당연히 아무도 없구요
사운드 테라피라고 안에서 소리지르라면서 무슨 데시벨 측정기 이런 거 있던데
문제는 방음이 진짜 하나도 안되고 오히려 안에서 울리기라도 하는지 아무도 없는데도 70-80dB이 계속 찍히고 있음 ㅋㅋㅋㅋㅋ
궁금해서 들어가보려했는데 출입 스티커 받아야된다 그래서
친구랑 둘이 어이 털린채로 그냥 카페 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