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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자릿값 180만 원 내고 과자값 7만 원 받았다
과자값 7만원 논란되었던 영양시장에서원래는 지역상인회에서 외지 노점상에게 자릿세로하루 5만원x 4일 = 20만원을 책정함(노점상자리는 25곳해서 총5백만원)
근데 중간브로커가 자릿값 5백 주고 이걸 구매한 뒤외지노점상 총 35팀한테 총 3천에 팔아먹음- 1자리당 평균 85만원
- 참고로 과자 7만원에 판매했던 과자노점상은 9배 냈다고 하는데 원래는 브로커한테 3곳 신청했다가 1개 빵구내서 2개값 180만원 낸거로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