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글을 쓸 권리가 없습니다

Admin
관리자
안녕하세요 줄 타는 사람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간 이런저런 희로애락이 많이 있었는데 이제 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2019년 부터 지금까지 신축 아파트 외부 도장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차로는 올해로 5년 차 입니다.
솔직히 5년 차가 되다 보니 이제는 뭐 알아서 여기 작업 해 달라 하면 그냥 "네~" 하고 그냥 알아서 일을 하는 수준까지는 왔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저는 아직 까지는 이 일이 적성에 맞는 거 같습니다.
일 년 365일 중 평균 200일 정도 하면 많이 하는 건데 나머지 165일 은 여름엔 장마 겨울엔 기온이 - 영하권으로 떨어서 일을 하진 못하지만
장기간 쉬게 되었을 때는 내부 도장이나 다른 부서 조공 일을 하면서 지냅니다.
아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오랜만에 글을 적다 보니 어떤 글을 써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그외 궁금 하신거 있으면 최대한 답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노잼인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