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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대로 뛰기위해 일본 국적 포기한 유도 소녀
‘독립 운동가 후손 유도 천재’ 허미미, 할머니 유언을 따라서 [9시 뉴스] / KBS 2022.11.07. 할머니의 유언을 따라 한국행을 택한 재일교포 여자 유도 선수가 있어 화제입니다. 독립운동가 후손인 유도 천재 허미미 선수 이야기인데요. 어떤 사연인지 신수빈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159센티미터의 허미미가 순식간에 한판승을 따냅니다. 2002년생 재일교포 허미미는 일본 중... https://www.youtube.com/watch?v=1dGF1zJ8otw